조여옥·이슬비 대위 핸드폰, 이혜훈 "외부 세력 지시 받는 듯"



이슬비 대위와 조여옥 대위가 청문회 자리에서 외부 세력과 연락을 주고 받는다는 의혹이 제기.





새누리당 이혜훈 의원


 '최순실 게이트' 청문회에서 "이들이 누군가의 지시를 받는 것 같다. 두 사람의 핸드폰을 조사해야 한다"

"이슬비, 조여옥 대위가 누군가와 문자와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이건 누군가의 지시를 받는 것 같다"







실제로 청문회 자리에서 이슬비 대위는 휴대폰을 자주 만지작거려 이같은 의혹을 더욱 키웠다.



이슬비 대위는 "국군간호사관학교 1학년 때부터 (조 대위와) 친했던 동기"


"개인적 목적으로 휴가낸 날이었지만 공교롭게 청문회 때문에 이 자리에 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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